바다의사는모습^^

조카들과 월정리를 가다..

바당길 2017. 4. 28. 17:29


월정리 바닷가를 배경으로 셀카..


여기는 옛날 문구사 앞인데..

여기서 울 진하 류하 선물 비눗방울 샀는데..


울 조카들..


서로 다른 취향의 옷차림..







약간 어둠에 있을 때가 더 예뻐보이는군..


예쁘다 예뻐.. 20대..



1인분에 14900원하는 갈비밥.. 2인분으로도 아주 배부르게 먹음..

미니냉면은 포함.. 하나는 추가..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월정리 갈비밥"을 추천드리져..

예약해 놓고 바다구경하다보면 연락이 와요.. 가면 조금 기다리면 푸짐하게 나와요..


먹고 나서 후식으로 커피숍으로 갔다..

울은정이가 가보고픈 레이스 커튼이 있는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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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이들,...^^



얼굴살을 빼야겠다는 생각..






은선이의 모습이 상큼하구나..


은정이는? 그냥 예뻐.. 맘이 여리고..






너희들은 좋은것 많이 누리며 살어..

너희들은 좋은것 많이 누리며 살어..


나는 카페라떼.. 그림이 없어 아쉬움..



잘 먹었다~~~~~~^^



울 은선이가 담쟁이 덩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줌..